Deokhyeong Inn, built on August 18, 1965, was reborn as a guesthouse bangbang. 1965년 8월 18일에 세워진 덕형여관이 55년의 세월을 이겨내고 게스트하우스 방방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방방만의 레트로한 감성과 함께 내외부 전체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진 시설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Bed linen and towels are washed daily, and high pressured water feels great in the shower. 침구류, 수건 등은 매일 직접 세탁하고 있으며, 호실 내부와 화장실도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습니다. 누웠을 때 몸에 닿는 이불의 느낌이 정말 뽀송하답니다. ^^ 그리고 방방의 자랑 샤워실 수압! 정말 세고 좋습니다. 여행 중에 피곤해진 몸, 푹 씻고 기분 좋게 주무시고 가세요.